Police eNewsMaker

 
야식차는 사랑을 싣고 ♥
지친 당신을 위해 따뜻한 야식을 선물합니다

  모두가 잠든 저녁.

  살을 에는 추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결같이 깨어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그 이름하여 '사랑의 야식차'!

  야간근무 중인 경찰관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주며 행복이 가득했던 그 현장으로
  Let's Go!!

  일본과 미국대사관 주변 경계 근무를 담당하는 오늘의 첫 주인공 제4기동단 대원입니다. 강추위에도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네요.


  "많이 춥죠? 고생 많아요. 뜨끈한 야식 있으니까 같이 먹어요"

  대원들을 격려하는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어묵과 호빵 그리고 따뜻하게 데워진 두유에요~

  젊은 층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한 엄선된 메뉴이지요~


  뜨끈뜨끈 호빵을 한 움큼 베어 문 대원들의 모습이에요~

  입맛에 맞았는지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느껴지네요~


  "힘내겠습니다! 파이팅!"


  좋은 시간이야 영원하였으면 싶으련만...
  단체사진으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다음으로 야식차가 향한 곳은 관악경찰서입니다.

  이곳은 관악경찰서 치안의 컨트롤타워 112 종합상황실입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긴장감이 느껴지는 현장이네요


  관악경찰서는 112신고 접수가 하루 360건이 넘을 만큼 분주한 곳이지만 112종합상황실 최석원 경위의 능숙한 지령으로 여러 사건들이 일사불란하게 처리되고 있었습니다.


  밤을 잊은 경찰관들은 이곳에도 있습니다.

  어쩐지 덩치가 좋아보인다고 했더니 형사들이네요^^
  밤을 잊은 채 피의자 조사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이 듬직하네요.



  신고출동이 많아 저녁때 제때 밥을 먹기 힘들다는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입니다.

  당곡지구대 경찰관들의 밤은 어떨까요?


  일선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당곡지구대 경찰관들

  팀원들이 서로 합심하여 신속하게 112신고 처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그려 봅니다.


  이렇게 밤을 잊은 채 본분을 다하는 우리 경찰관들과

  다 함께 야식차에 올랐습니다.


  "안 그래도 출출했는데 속이 든든하니 힘이 나네요"

  뜨끈한 국물에 하루의 고단함이 녹아든다는 형사들입니다.


  쫄깃한 순대와 뜨끈한 어묵에 미소를 지어 보이는 경찰관의 모습이네요


  "경찰이 체질인 것 같습니다"

  오늘이 첫 야간 근무라는 신임 278기 정재욱 순경~!

  업무에 적응하느라 하루 종일 정신없었을 그의 하루가 그려지네요^^


  강신명 서울경찰청장과 함께한 야식차의 깜짝 이벤트로 경찰관들은 한겨울 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매일 운행될 예정이라는 '사랑의 야식차'가 경찰관들의 지친 어깨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2014-03-05, 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