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경찰은 지난 5.15(목)부터 5.17(토)까지 양천구에서 진행한 2025년 Y교육박람회를 진행하였습니다.해당 행사는 교육에 진심은 약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성공리에 개최된 가운데,양천경찰서도 여러 부서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요, 양천경찰서는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유관기관(남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한국 NVC센터, 양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과 연계하여 자전거 절도,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 사전 지문등록, 자동차 안전벨트 착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관내 자전거 절도 범죄와 보이스피싱 범죄 등의 범죄가 다발적으로 발생되고 있어양천경찰서에서는 5,6월 자전거 절도 범죄 집중 단속 기간을 시행 중에 있으며,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순찰차를 배치하여 자전거 절도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였는데요,양천경찰은 앞으로도 자전거 범죄예방 홍보 영상, 폴리스라인-자전거 범죄 예방 키링 제작 배부 등의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홍보 부스에서는 피해자 보호 제도 안내, 어린이 사전 지문등록 등의 활동은 물론,양천경찰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홍보 굿즈를 활용하여 부스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_^ 악성 범죄로부터 양천구민들의 안전이 영위될 수 있도록 양천경찰이 언제나 곁을 지키겠습니다!
지난 4월 12일 토요일, 양천구에서는 약 6,0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제14회 양천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이에 양천경찰서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해자 지원제도 및 딥페이크 범죄를 홍보하는홍보부스를 마련하였고, 남부범피센터와 협업하여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부착, 배부하는 등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하였습니다!양천마라톤대회에서는 가수 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양천경찰 30여명이 직접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서울양천경찰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함께 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