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범죄는 경찰의 단속 및 수사, 금융·통신제도의 강화에도 불구하고범죄수법이 점점 정교화되고 대담해지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또한, 피해금액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어 사전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강남경찰서는, 「2024년 피싱범죄 예방·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 적극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 주민센터, 아파트, 지하철 역사 등 범죄예방 포스터 부착 및 리플릿 비치 나. 금융기관(농협·새마을금고) 전국 영업점 내 피싱범죄 예방 홍보영상 송출 다. 노인복지센터, 경로당 등 범죄 취약계층 대상 피싱범죄 예방교육 진행피싱범죄는 전 연령층에서 피해가 고루 발생하나, 기관사칭형 피해는 대부분이 청년층 / 대출사기형은 중장년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경찰 활동(CSO)으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범죄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언제나 강남경찰서가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
강남경찰서에서는,2023년 1월,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운전자들의 인식이 부족하고, "개정 내용이 정착하지 못했다"는 부정적 기사가 쇄도하고 있는 점과 배달업체 등 이륜차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위해시민 접근성이 좋은 우체국 소포 인프라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추진했습니다.※ "멈추면 뒤차가 화내요"…1년째 자리 못 잡는 '우회전 정지'(4. 17. 파이낸셜뉴스) 등 이번 대국민 홍보활동은,「서울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지방우정청」이 함께 했습니다.꼭 알아야 하는 3가지 주제의 교통안전수칙 홍보문구와 QR코드(홍보영상)를 우체국 소포용 파손주의 스티커에 현출 시켜 총 12만 매를 제작하였고,제작된 스티커는 우체국 이용 고객이 소포 포장 시 부착·발송할 수 있도록서울 우체국 지점(389개소)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택배를 통해 수도권, 농·어촌 등 전국으로 국민 참여유도가 실천화되어 교통사고 예방 문화 정착 등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QR코드 영상은 서울 총괄 우체국 지점(22개소) 미디어(TV형 32개) 매체에 송출할 예정입니다.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킴이, 언제나 강남경찰서가 함께하겠습니다.<국민과 함께하는 치안1번지 강남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