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등포경찰서입니다.최근 무더운 더위와 함께 매서운 집중호우가 내리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철은 순식간에 대형 재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예방과 선제적인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등포구의 지리적 특성과 선제적 대비 태세우리 영등포구는 한강을 비롯한 수변지역이 인접해 있어 풍수해 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ㅇ 관내 주요 수변 및 취약 시설 현황 - 5대 대교: 마포대교, 월드컵대교, 서강대교, 원효대교, 양화대교 - 2대 하천: 도림천, 안양천 - 주요 관리 지역: 지하차도 총 13개소, 한강공원, 공사장 등이처럼 수변지역과 지하 공간이 많기 때문에, 영등포경찰서는 구민 여러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우(폭우) 시 구민 행동 요령 당부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1. 급경사지 인근 주민 사전 대피옹벽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인근에 거주민께서는 위험 징후가 있을 시 미리 대피하시기 바랍니다.2. 수변지역 및 지하차도 진입 금지비가 많이 올 때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십시오.이미 물에 잠긴 길은 절대 걷지 마시고, 하천·한강 등 수변지역과 지하차도는 이용을 금지하고 반드시 우회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현장 경찰관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십시오.3. 지하 공간 즉시 대피지하주차장,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공간에 계실 때 물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영등포경찰서 전 직원은 장마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습니다.구민 여러분의 안전이 영등포경찰서의 최우선 가치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산역 11번 출구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순찰차 출동로 개선 완료 안내영등포경찰서 당산지구대에서는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상황 시 순찰차의 신속한 출동을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설 개선을 완료하였습니다. 그간의 추진 경과와 개선 내용을 구민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1. 추진 배경: 보행자 불편 해소 및 긴급 출동 시간 단축당산지구대는 당산역 11번 출구 후면에 위치하고 있어, 출동 시 순찰차가 불가피하게 인도를 가로질러 통행해야 하는 구조적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보행자 안전 위협: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 지속 발생출동 지연 요인: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에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며 이동해야 하므로 긴급 출동 시 시간 지연 초래2. 주요 추진 경과당산지구대와 영등포경찰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여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초기 대응] 임시 안전 조치 : 현실적으로 즉시 시행 가능한 조치로서 당산역 9호선, 당산2동 주민센터와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산역 11번 출구 일대에 "순찰차 통행 주의" 안내 포스터와 엑스배너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주의를 환기했습니다.[발전 단계] 3단계(단·중·장기) 계획 수립 : 순찰차가 후진 배치 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주변 시설물(수목, 화단, 자전거 보관소 등)의 이설 및 폐쇄 가능 여부를 정밀 검토하였습니다.[검토 및 조율] 유관기관 협의 및 내부 검토 개선 : 가능성을 확인한 후,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중심의 자체 검토를 거쳐 서울시 협의 및 경찰서장 주재 내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순찰차 통행로와 보행로의 완전 분리'라는 최종 안을 도출하였습니다.[최종 실행] 영등포구청과의 치열한 협업 :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는 최종 보고서를 바탕으로 영등포구청 5개 관련 부서에 선제적으로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구청과의 면밀하고 치열한 실무